해리 케인의 내년 여름 거취가 주목된다.
토트넘 소식통 ‘스퍼스 웹’은 22일(한국시간)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잔류 여부가 이번 시즌 이후 불확실한 가운데, 최근 보도에서 케인이 다음 시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가 전해졌다.토트넘은 케인과 재회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해 독일로 건너간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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