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매장 급"…기은세, 지문 인식 침실→역대급 드레스룸까지 '럭셔리 돌싱 라이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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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매장 급"…기은세, 지문 인식 침실→역대급 드레스룸까지 '럭셔리 돌싱 라이프' [종합]

지문 인식으로 여는 침실부터 아일랜드 식탁이 돋보이는 주방, 이어 명품 구두와 가방, 의류로 가득한 옷방까지 공개했다.

이어 기은세는 "제가 잠자는 방"이라며 침실 문고리를 지문으로 열었다.

기은세는 "패션 쪽에서 8~9년 일하고 있다"며 남다른 옷방을 가진 이유를 밝혔고, 박경림은 "명품 매장 같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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