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6세 이하(U-16)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U-16 여자농구 아시아컵 첫 경기에서 대만에 패배했다.
35-55로 뒤진채 전반을 끝낸 한국은 3쿼터부터 추격을 이어갔고, 4쿼터에는 72-78까지 따라붙었다.
한국은 김담희(수피아여고)가 골밑슛을 넣은 후 차분히 자유투를 성공해 경기 종료 1분 13초 전 81-83까지 점수차를 좁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