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역대 최대 14개 장관회의·21개 회원국간 합의문서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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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역대 최대 14개 장관회의·21개 회원국간 합의문서 도출

외교부는 22일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인 14개의 분야별 장관회의와 고위급 대화가 고용, 교육, 통상, 여성, 경제, 디지털 AI, 에너지, 문화 등 분야에서 개최되고 있다"며 "각 회의에서 21개 회원 간 컨센서스에 의거한 합의 문서가 도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자는 "올해 APEC은 앞으로 재무장관 회의 및 구조개혁 장관회의 2개가 남았는데 이 두 개의 장관회의를 거쳐서 정상회의 주관에 돌입하게 된다"며 "앞으로 남은 30여일 동안에도 최종 고위관리회의와 외교통상 합동 각료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정상회의를 향한 마지막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 기간에는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최종 고위관리회의 하고 외교통상 합동 각료회의가 먼저 열리고, 마지막 이틀인 10월 31일부터 11월 1일 간 APEC 회원 정상들이 모이는 경제지도자 회의가 개최된다고 당국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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