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마이너리그 트리플A 최종전에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단 8개의 공(스트라이크 5개)을 던지며, 무피안타 무실점했다.
이날 사사키는 최고 구속 97.9마일(약 157.6km)을 기록했다.
단 사사키가 메이저리그로 돌아 오더라도 많은 경기에 나설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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