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이혼' 후 돌싱 하우스 공개…지문 인식 침실 등장 "나를 지키려고"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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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이혼' 후 돌싱 하우스 공개…지문 인식 침실 등장 "나를 지키려고" (4인용식탁)

배우 기은세가 돌싱 하우스를 공개했다.

맞춤 제작한 아일랜드 조리대가 눈길을 끌었고, 기은세는 "제 집이 아니니까 떼어 갈 생각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은세는 "제가 잠자는 방"이라며 침실 문고리를 지문으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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