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초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은 LAFC 구단과 팬들, 특히 LA 한인 커뮤니티가 예상보다 더 따듯한 환대로 자신을 맞이해줬다면서 LAFC에서 뛰고 있는 지금이 너무나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때만 하더라도 눈물을 흘렸던 손흥민은 이제 LA에서 '행복 축구'를 하고 있다.
손흥민과 LAFC는 이제 플레이오프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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