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선배님의 기록에 다가갈 수 있게 더 노력하겠습니다.” 야구국가대표팀의 마무리투수 박영현(22·KT 위즈)의 우상은 ‘끝판대장’ 오승환(43·삼성 라이온즈)이다.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만난 박영현은 “야구에 대한 생각이 깊어질 때쯤 승환 선배님의 경기를 보다 ‘나도 저 선수처럼 돼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박영현은 오승환의 기록도 따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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