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 주연 드라마 ‘북극성’ 속 대사가 중국인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전지현이 극 중에서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요.핵폭탄이 접경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 라고 묻는 장면입니다.
중국 누리꾼들 뿔난 이유? 중국 누리꾼들은 “중국은 전쟁을 사랑하지 않는다.우리는 평화를 추구한다” “만약 중국이 정말 전쟁을 좋아한다면, 당신은 여기서 드라마를 찍을 수조차 없었을 것” 등 해당 대사가 중국을 모욕한 것이라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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