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김혜성과 로스앤젤레스 FA(LAFC) 손흥민의 만남이 드디어 이뤄졌다.
김혜성과 스넬은 손흥민의 소속팀 유니폼을 선물 받고 그라운드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복귀 후 4차례 선발 출전을 포함한 8경기에서 타율 0.071(14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 6삼진 OPS 0.205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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