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추징' 이하늬, 또 한번 논란 터졌다…“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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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추징' 이하늬, 또 한번 논란 터졌다…“인지 못했다”

배우 이하늬가 설립한 연예기획사 호프프로젝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없이 약 10년간 운영된 사실이 드러났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의무를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채 운영해 왔으며, 이로 인해 등록 절차를 진행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2018년 1월 '주식회사 이례윤'으로, 2022년 9월에는 현재의 '주식회사 호프프로젝트'로 상호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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