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몸 훔치고 싶다' 반응에 "돌이켜보니 너무 럭키"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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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몸 훔치고 싶다' 반응에 "돌이켜보니 너무 럭키" [★해시태그]

윤혜진이 한 평생 발레를 해온 것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 팔로워는 윤혜진에게 "정말 셀럽 많지만 혜진님 몸의 분위기가 가장 예쁩니다.부러워요.평생 발레한 몸 훔치고 싶어요"라고 부러움을 표했다.

이에 윤혜진은 "고마워.나도 이제와 돌이켜보니 평생 매일 발레를 했어서 너무 럭키었다라는 생각을 하긴 해.몇 년 만의 노력 가지고 안 되는 것들이 있긴 한 건 맞더라고"라며 동의,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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