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차태현이 절친 김종국의 아내를 초상화로 표현, '극비 결혼식'에 대한 피로감을 더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차태현이 김종국의 아내라며 초상화를 그려 보여준 뒤 "요런 느낌이다.눈 크고 예쁘다"고 칭찬한 것.
이런 가운데 차태현이 김종국 아내의 초상화를 그리며, 마치 쉽게 볼 수 없는 인물이라도 되는 듯 대단하게 묘사하는 모습이 그려지자 누리꾼들의 반감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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