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결과, 아기가 처음 사진을 볼 때 해마의 활동이 활발할수록 이후에 그 사진을 기억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억은 어디로 갔을까? 터크-브라운 교수는 이번 연구가 아기의 해마에서 실제로 기억이 저장되는지를 확인하는 "첫걸음"일 뿐이며,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우리가 아기 시절의 기억을 저장하고 있다면, 그 기억이 어디에 있는지, 여전히 남아 있는지, 또 접근할 수 있는지 등 흥미로운 질문들이 뒤따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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