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탄소중립지원센터, ‘그린 플러스, 탄소 마이너스’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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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탄소중립지원센터, ‘그린 플러스, 탄소 마이너스’ 특강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 '그린 플러스 탄소 마이너스' 특강 (출처=연천군청) 연천군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전미애)는 대진대학교에서 '그린 플러스, 탄소 마이너스' 특강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연천군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5월 해당 공모 사업에 선정돼 '그린 플러스, 탄소 마이너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연천군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구성된 13개 팀이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미애 센터장은 "이번 특강은 주민들이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체감하고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인근 지자체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연천형 탄소중립 모델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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