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우익 활동가이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찰리 커크를 총격 살해한 혐의를 받는 타일러 로빈슨(22)이 사건 발행 30여 시간 만에 체포된 가운데, 범행 동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는 9월 11일 보수 성향 활동가인 찰리 커크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사진=AFP) 다만, 최근 로빈슨은 가족들에게 커크의 유타밸리대 강연 소식을 언급했고, 커크와 그의 견해를 싫어한다고 말하는 등 커크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온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로빈슨 체포 소식을 전하며, 그가 사형 선고를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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