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송민혁, 신한동해오픈 3R 공동 8위…선두는 히가
사흘 합계 14언더파 202타의 성적을 낸 히가는 전날 공동 6위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아시안투어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3라운드까지 외국 선수들이 대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KPGA 투어 신인왕 송민혁과 KPGA 투어 4승의 이상희가 공동 8위에서 마지막 날 선두 추격에 나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