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체 ‘빌트’는 12일 “슈투르가르트는 위험 부담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다.오현규가 건강하다는 사실은 인정하지만, 리스크를 고려한 것이다”고 전했다.
벨기에 매체 'HNL'은 "슈투트가르트가 오현규의 메디컬 테스트 이후 문제를 제기했다"고 전했다.
후반 29분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오현규가 돌파했고 수비를 앞에 두고도 과감한 슈팅을 통해 득점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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