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와 ‘채널십오야’ 제작진이 한 달 간 공식 휴식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측은 “지난 몇 년 간 열심히 달려온 십오야가 휴식기를 가지고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나 PD님과 저희 제작진은 한 달 간의 리프레쉬 기간을 가진 후 더 알차고 신선한 콘텐츠로 돌아오겠다”며 “여러분도 선선해진 가을 날씨를 마음껏 느끼시고 한 달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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