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쇼핑 소신을 밝혔다.
더불어 김연아는 "충동구매는 절대 안 한다.짐 되는 게 너무 싫어서"라며 "파리 갔을 때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사이즈 체크하고 직구 사이트 보면 훨씬 싸게 팔더라.그걸 보고 한국 와서 주문하고 그랬다"는 말로 알뜰하게 쇼핑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남편인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군 복무를 할 당시에는 더 쇼핑을 많이 했다고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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