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오늘 개막…롤링홀 3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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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오늘 개막…롤링홀 30주년 기념

인디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30주년을 기념해 13~1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음악 축제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5'를 펼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사운드 플래닛 스테이지는 롤링홀의 4년째를 맞은 신인 뮤지션 발굴프로젝트'CMYK 2025'의 톱 2를 차지한 아사달과 투모로우가 각각 오프닝을 맡고 롤링홀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YB와 체리필터가 대미를 장식한다.

사운드 캠프 스테이지에서는 뜨거운 록 중심의 사운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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