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형'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13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경기에서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지난 8일 빅리그에 복귀한 배지환(26·피츠버그 파이리츠)은 13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에 8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9에서 0.267(520타수 139안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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