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약 100마리만 서식…한국서 발견된 멸종위기 '신비의 동물' 정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구상에 약 100마리만 서식…한국서 발견된 멸종위기 '신비의 동물' 정체

보도에 따르면 뿔제비갈매기의 새 서식지는 2016년부터 매년 육산도에 오던 개체 'K00'과 'K11' 부부 행방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불법 알 채집, 태풍에 의한 둥지 소실, 해양 오염에 따른 부화율 저하 등으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하며 현재 지구상에 남은 개체는 100여 마리에 불과한 상황이다.

뿔제비갈매기는 주로 동아시아, 특히 한국의 육산도와 같은 소규모 섬에서 번식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