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박스오피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하루 만에 1위 '탈환'…박정민 '얼굴'과 박빙 승부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얼굴'은 지난 12일 하루동안 5만 417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