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당국이 최근 동부 지역을 덮친 대홍수로 동부 펀자브주에서만 200만 명 이상이 대피했다고 설명했다.
폭우로 강이 범람하는 등 기후 변화로 파키스탄 내 홍수 피해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펀자브 홍수 피해 지역 주민들은 지난달 BBC와의 인터뷰에서 재산을 지키고자 위험을 무릅쓰고 집에 머무는 이들도 많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BBC News 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