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시는 오는 8일 청년취업사관학교 23번째 캠퍼스인 양천캠퍼스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일자리 매칭데이’를 통해 교육과정을 수료한 청년들이 실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교육과정을 수료한 청년들이 직접 매칭데이에 참여해 ‘교육~채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고 있어, 청년취업사관학교만의 차별화된 취업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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