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서 ‘매크로 예약’이 사라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예약 공정성을 해친 매크로 프로그램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탐지·차단 (사진=서울시) 솔루션을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도입 한 달 만에 13만 건의 부정 접속을 차단했다.
시는 그동안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 부정 예약 방지 기능을 꾸준히 적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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