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최하빈이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바레세에서 열린 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쿼드러플 러츠 점프를 성공하며 은메달을 따냈다.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기대주 최하빈(16·한광고)이 한국 선수 최초로 쿼드러플(4회전) 러츠 점프에 성공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남자 싱글의 간판인 차준환(서울시청)도 쿼드러플 살코, 토루프는 성공했지만, 아직 러츠 점프는 소화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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