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냅다 입수, 무인도까지 접수한 엉뚱녀 (푹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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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냅다 입수, 무인도까지 접수한 엉뚱녀 (푹다행)

배우 최강희가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무인도를 접수한다.

8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약칭 ‘푹다행’) 64회에서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맑은 눈의 여배우’ 최강희가 박준형, 성훈, 양치승과 함께 무인도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닷속을 들여다보는 최강희의 순수한 모습에 ‘안CEO’ 안정환은 “이런 모습 처음 본다”라며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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