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결, ‘마이 유스’ 첫 등장…풋풋 아련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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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결, ‘마이 유스’ 첫 등장…풋풋 아련 감성

신예 조한결이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에서 첫 등장부터 풋풋하고 아련한 청춘 감성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한결은 지난 5일 첫 방송된 ‘마이 유스’ 2회에서 김석주(서지훈 분)의 고등학생 시절을 연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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