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법관 26명 증원안에 "지도부에 정식 보고 안 돼…유출 경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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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법관 26명 증원안에 "지도부에 정식 보고 안 돼…유출 경위 조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대법관 수 증원 목표를 기존 30명에서 26명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지도부에 보고되지 않은 문건이 누군가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언론 보도를 공유한 뒤 "(유출 행위는) 명백한 해당행위다.철저하게 진상조사 해 유출자가 밝혀지면 강력하게 책임을 묻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대표는 "당정대(여당·정부·대통령실)가 디테일하게 조율하기 전에 이런 행위로 원팀 원보이스에 차질을 빗고 누가 되는 행위를 색출하고 엄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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