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3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의대' 연구를 한 후 설계 작업에 착수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공공의대를 설립해 의료 취약지 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필수의료를 확충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정부는 공공의료 사관학교 예산을 포함, 취약지 전문 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252.5%(107억1400만원)나 증액한 149억5700만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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