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은 "유강남이 지금 몸 상태가 조금 안 좋다"며 "(훈련 때) 오른팔을 드는 걸 보면 대타도 안 될 것 같다"며 유강남 대신 손성빈을 선발포수로 기용한 배경을 밝혔다.
유강남은 2025시즌 110경기 타율 0.274(303타수 83안타) 5홈런 38타점 OPS 0.735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최근 10경기 타율 0.182(33타수 6안타)로 타격감이 좋지 않고 몸 상태도 100%가 아니었지만 휴식 대신 출전을 자청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