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대도서관(나동현)'이 9월 6일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 당국은 대도서관이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이날 오전 8시 40분께 대도서관의 광진구 자택으로 출동했으나 숨진 상태였다.
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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