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중 지인들을 상대로 억대 사기를 친 뒤 해외로 도피했던 40대 수배자가 10년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기 양주경찰서는 사기 등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지난 달 12일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인들에게 "자신이 하는 사업에 투자하라"며 돈을 뜯었고 군 복무를 마치지 않은 채 중국으로 도피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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