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혜진이 ‘2025 가을 달빛 스타디움’ 무대를 압도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 북측(N석)에서 지난 5일 ‘2025 가을 달빛 스타디움’이 진행됐다.
무대에서 진혜진은 "자우림과 같은 무대에 서게 되어 영광이며, 존박·권진아 등 훌륭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해 행복하다"며 "경기도의회 홍보대사로서 수원에서 열리는 '가을 달빛 스타디움'이 매년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공연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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