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이 지난 시즌 잉글랜드 최다 득점자로 선정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케인은 2024-25시즌 잉글랜드 남자 대표팀의 최다 득점자로 선정됐다.
케인은 지난해 6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준우승 이후 치른 국가대표 9경기에서 7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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