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 있는 송지오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3층 갤러리 느와에서 선보이는 송다해 작가의 '공존 GONGZONE' 전입니다.
이날 갤러리 느와를 찾은 송다해 작가는 이 자리에 직접 앉아서 작품을 설명하기도 했죠.
전시장 한쪽 벽에는 송다해 작가의 작품 의도와 과정 등을 담은 메모와 작품에 사용한 소재도 전시해 뒀으니 놓치지 마세요.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