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친환경 순환골재 사용해 공사비 25억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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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친환경 순환골재 사용해 공사비 25억원 절감

부산항만공사(BPA)가 진해신항 등 항만 건설사업을 하면서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한 순환골재를 사용해 25억원 상당의 공사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

또 순환골재 활용으로 건설 현장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여 121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편익과 환경적 편익을 거뒀다고 덧붙였다.

앞서 2022년에는 건설 현장 내 순환골재와 순환 아스콘을 활용하는 등 순환골재 관련 기술개발과 특허 출원, 활용 매뉴얼 수립 등 자원 순환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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