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4강 돌풍을 일으켰던 모로코가 아프리카 국가 중 처음으로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모로코는 6일(한국 시각) 모로코 라바트의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E조 홈 경기에서 니제르를 5-0으로 제압했다.
모로코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부터 연속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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