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를 김가영이 11-7(11이닝)로 승리하자, 곧장 히다가 2세트를 11-10(7이닝)으로 이기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에 김가영이 11-3(10이닝)로 이겼지만 4세트는 히다가 11-3(5이닝)으로 응수해 승부를 5세트로 이끌었다.
LPBA 준결승 대진은 김가영-한슬기, 스롱-김예은의 대진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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