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주에서 고양이 학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끔찍한 아동 방치 현장을 발견해 충격을 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4일(현지 시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 경찰은 한 주택의 집 안에서 고양이 학대가 이뤄진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아이들이 며칠 동안 씻지 못한 듯 보였다"며 "주거 환경이 건강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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