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경제 제재로 흔들리던 북한 체재가 안정되고 김정은 위원장을 향한 북한 주민들의 충성심은 더욱 견고해진다는 지적인데, 실제 이 사진 하나로 이미 '게임 끝'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체제 결속에 상당한 호재' 일단 시 주석, 푸틴 대통령과 나란히 선 김정은 위원장의 위상은 북한 내부에서 정치적 메시지로 계속 활용될 전망이다.
1면에는 역시나 김 위원장이 천안문 망루에서 시진핑 주석, 푸틴 대통령 등 강대국 정상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사진이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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