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은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온열질환 대응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대전하수처리장 현대화 공사현장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CSO)을 비롯해 이정수 인프라수행혁신실장, 안전보건운영팀장 등 임직원들과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4월 롯데칠성음료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이온음료 분말과 아이시스 생수를 전국 건설현장에 공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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