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의 최태원 회장은 '이천포럼 2025'에서 구성원 개개인이 인공지능(AI)을 친숙하게 다루며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 회장을 비롯한 SK 주요 경영진과 구성원들이 AI와 지속 가능한 행복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
이천포럼은 2017년 시작된 SK의 대표적인 연례 행사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혁신기술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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