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루이스가 노팅엄으로 이적한다.합의는 완료되었으며,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488억 원)다”라고 보도하며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멘트인 ‘HERE WE GO’를 덧붙였다.
2019-20시즌을 통해 빌라에 합류한 루이스는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다.
이에 ‘명문’ 유벤투스가 영입을 추진했고, 2024-25시즌을 앞두고 그를 품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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