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서 ‘가장 불친절했던 나라’를 주제로 여행자들의 경험을 공유한 결과 프랑스가 1위로 뽑혔다.
2위는 모로코, 3위 러시아, 4위 중국, 6위 미국, 7위 영국, 8위 스페인, 9위 이탈리아가 뒤를 이었다.
여행자들은 파리를 1위로 뽑은 이유로 관광객들에게 불친절한 현지 사람들의 태도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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