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패션과 경쟁력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K-패션을 적극 발굴해 소개하는 패션 브랜드 '무신사'가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
오프라인에서 무신사를 접한 고객을 무신사 앱으로 유인하고, 온라인에서 인기가 높은 브랜드를 큐레이션해 편집숍 형태로 선보이는 식이다.
지난해 7월 말 12개였던 무신사 스탠다드 오프라인 스토어는 올해 7월까지 28개로 확대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