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x김민하, '태풍상사'로 뭉쳤다…대본리딩 현장, 1997년으로 순간 이동 '10월 첫방'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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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x김민하, '태풍상사'로 뭉쳤다…대본리딩 현장, 1997년으로 순간 이동 '10월 첫방' [공식]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가 2025년 하반기 안방극장에 태풍 흥행을 몰고올 이준호-김민하의 대본리딩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오는 10월 방영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의 대본리딩 현장에는 이나정 감독, 장현 작가를 필두로 이준호, 김민하, 김민석, 권한솔, 이창훈, 김재화, 김송일, 이상진, 김지영, 김상호, 무진성, 김영옥, 박성연, 권은성, 그리고 특별출연으로 극 초반의 몰입감을 책임질 성동일까지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 “위기를 딛고 전진했던 그 시절의 ‘태풍정신’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시청자들에게도 희망과 용기로 다가가길 바란다”며 “오는 10월 첫 방송될 ‘태풍상사’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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