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유스’ 이주명, 서지훈이 매콤달콤한 로맨스를 시작한다.
이주명은 “‘마이 유스’는 캐릭터들의 감정을 세밀하게 다루는 작품이다.
특별한 장면이 아니어도 인물들의 매력과 감정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 “태린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4차원 매력을 가진 인물이다.통통 튀는 매력뿐만 아니라 적당히 위트있게 살아가자고 말하는 점이 멋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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